관광

다낭에서 호이안 당일치기.
정말 가볼 가치가 있을까?

최종 수정: 2026년 9월 · 실제 당일치기 방문 기록 · 약 1분 소요

※2026년 9월 기준 정보입니다. 가격·영업시간 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.

호이안의 랜턴과 강 호이안의 랜턴과 강

랜턴의 도시로 알려진 호이안은 다낭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. 실제로 다녀와서 느낀 "정말 갈 만한 가치가 있는지"를 솔직하게 정리했습니다.

다낭에서 호이안까지 어떻게 가나요?

이동 수단소요 시간요금 기준
차량 호출 앱40~50분25만~35만 동
현지 투어 버스40~50분투어 요금에 포함
시내버스50~60분수만 동

가장 간편한 방법은 차량 호출 앱입니다. 편도로 1시간도 걸리지 않아서, 마음먹은 날 바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.

당일치기로 갈 가치가 있을까?

솔직히 말하면 다낭과 호이안은 도시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. 다낭이 현대적인 해변 리조트 도시라면, 호이안은 옛 거리가 그대로 보존된, 걷는 것만으로도 사진이 잘 나오는 도시입니다. 해가 진 뒤 구시가지에 랜턴이 켜지는 시간대의 풍경은 다낭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.

호이안 근교의 바구니 배
호이안 근교의 바구니 배

추천 동선

  1. 오후 늦게 출발해서, 해가 밝을 때 구시가지를 먼저 조금 걸어본다

  2. 해가 진 뒤 랜턴이 켜지기 시작하는 시간대(오후 6시 전후)에 구시가지를 다시 둘러본다

  3. 강가에서 랜턴 배를 탄다(1대당 수십만 동 정도, 여러 명이 함께 탈 수 있음)

  4. 호이안의 명물인 까오러우(면 요리)를 먹고 귀환한다

실제 경험담: 구시가지 일부 구역은 입장에 티켓이 필요합니다. 지정된 관광 시설 몇 곳을 둘러볼 수 있는 티켓제로 운영되고 있으니, 사전에 매표소에서 확인해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.
호이안 구시가지의 강변
호이안 구시가지의 강변

당일치기와 숙박, 어느 쪽이 좋을까?

당일치기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, 랜턴 축제(음력 14일 밤)에 맞춰 방문한다면 그날은 호이안에서 숙박하는 것도 추천합니다. 도시 전체의 조명이 꺼지고 랜턴 불빛만 남는 특별한 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
다낭이 처음이라면 이 글부터 읽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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